가자지구 라파(Rafah) 재앙적 파괴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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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상! 참상! 참상! 홀로코스트 보복을 왜 팔레스타인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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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에 진입한 이스라엘 탱크

이스라엘의 라파 침공

5월 8일 뉴욕타임즈 보도에 이스라엘군은 가자지구 라파를 집중 폭격했으며, 탱크가 진입하여 그 지역을 초토화 시켰다고 한다. 이스라엘은 라파가 하마스의 마지막 거점이자 이집트에서 가자지구로 밀수입되는 무기 수송의 중요한 관문이라고 말했다. 이스라엘에 따르면 10월 7일 이스라엘에 대한 공격의 배후에 있는 무장세력이 더 이상 위협을 가하지 않도록 하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다.

재앙적 파괴

그러나 라파는 또한 가자지구의 다른 지역에서 이스라엘의 폭격을 피해 도망친 백만 명 이상의 팔레스타인인들의 피난처이다, 전면적인 침공이 재앙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널리 퍼져 있다. 그 외에도 라파는 전쟁 중 가자지구에 공급된 대다수의 구호품이 들어오는 두 개의 주요 국경통로 중 하나이다. 가자 지구의 주요 유엔 구호 기관인 UNRWA의 부국장 스캇 앤더슨에 따르면 최근 이스라엘 군사 작전이 시작된 이후 연료나 지원은 전혀 이루어지지 았고 있다. SNS에 올라온 영상을 보면 가자의 라파는 지옥보더 더 처참하며, 어린아이들의 재앙적 손실이 크다.

I’m not sorry for what you’re going to see, this is what israel did today in Tal Al-Sultan, Rafah.

They literally blew up this child to pieces!!

The body bag has the tag “human remains + remains of a child” pic.twitter.com/VaZtwh2tZu
— Suppressed News. (@SuppressedNws) May 8, 2024

Rafah bugün... Soykırım devam ediyor ey Müslümanlar #getoutofrafah pic.twitter.com/4VSKDexQXP
— Hamad Alnajjar 🇵🇸🇹🇷 (@hamad_alnajjar) May 8, 2024

Please share this...all eyes on Rafah.

This is the harsh reality for families in Gaza.

The child asks: “Where can we go, where can we go”

The mother: “Walk, God’s land is vast. Praise to God” pic.twitter.com/E1qtCNK4GF
— Sulaiman Ahmed (@ShaykhSulaiman) May 8, 2024

이스라엘군이 라파로 진격한 후 촬영된 새로운 위성 이미지는 가자지구 남부에 광범위한 피해를 입힌 모습을 보여주며, 넓은 지역의 평평한 구조물과 이스라엘 장갑차 무리도 포함되어 있있다. 화요일 아침 상업용 위성 회사인 플래닛 랩스(Planet Labs)가 촬영한 이미지에는 이집트와 국경을 넘는 라파 국경 근처 영토까지 2마일 이상 떨어진 손상된 건물이 담겨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