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수입드론 98%는 중국산

러이사-우크라이나 전쟁  중국만 이득!

우크라이나의 경제전략센터의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1월 한 달 동안 우크라이나가 수입한 드론은 $9,900만(1,370억 원)으로 우크라이나 전체 수입비 중 8위를 차지했다. 1월 우크라이나 수입액의 총 2$를 차지하는 것이다. 이 연구소는 금액 기준으로 수입 드론 98%는 중국에서 온 것이라고 했다. 스마트폰 수입은 전체 수입액의 2.2로 6위이며, 70%는 중국산이다. 2023년 우크라이나의 무인항공기 수입은 전체 수입의 0.7%였고, 금액은 4,100만 달러에 불과했지만 2024년에는 큰 폭 증가한 것이다. 최근 우크라이나 디지털 혁신 부는 발표해 따르면 올해 100만 대의 드론을 우크라이나에서 생산할 계획이며, 올해 계획된 물량의 50% 이상이 이미 계약을 마친 상태라고 발표했다.

2024년에는 FPV 드론 100만대에 더해 중거리 공격드론 1만대 이상, 사거리 1,000㎞ 이상 드론이 1,000대 이상 생산될 예정이다.

디지털 혁신부 장관 Mykhailo Fedorov는 우크라이나 드론 제조 시장이 성장하고 있으며 현재 100개 이상의 회사가 우크라이나에서 드론을 생산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앞서 우크라이나 보안국장은 우크라이나에서 독특한 해상 수상 드론 ‘시 베이비(Sea Baby)’를 생산했다고 발표했다. 이들 드론은 우크라이나 에서 제작 되지만 공장 은 지하 에 위치해 있다

2024년 1월 우크라이나의 수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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