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석 윤

웅석 윤

누가 꼬끼리 다리에 쇠사슬을 채우나?

습관이 개인에게서만 나타나는 것이 나는 것이 아니라 조직이나 사회에서 나타난다. 조직이나 사회가 오랜기간 동안 반복적이고 자동적으로 행해 온 습관을 관행이라고 일컫는다. 이런 관행은 죄의식 없는 범죄행위를 만들어 낸다.

화난 원숭이 조직은 개혁되지 않는다

변화의 관성모멘트 모든 움직임에는 관성 모멘트(moment of inertia)가 있어 움직임을 멈추거나 방향을 바꾸기가 어렵다. 관성모멘트란 회전하는 물체가 회전을 지속하려는 성질의 크기를 의미한다. 움직임을 멈추려면 관성모멘트보다 더 큰 외부의 힘이 필요하다. 관성모멘트가 클수록 저항이 커지기 때문에 더 큰 힘이 필요하다. 방향을…

변화맹을 경계하고, 선택맹에서 빠져 나오자

나보다 세상이 먼저 변한다 코로나 19 펜데믹 상황이 오기 전에 4차산업 혁명을 이끌 기술들이 깊이 회자되고 상용화 되기 시작한다. 5G, AI, 빅데이터 활용기술등을 선점하려고 각국의 기업들이 치열한 경쟁을 하고 있다 최근 이들 기술의 발전 속도가 빨라지고 융합의 정도가 깊어지고 있다.…

보이는 대로 믿고, 믿는대로 판단하지 말라

보고도 못보는 변화맹 변화맹(變化盲, Change blindness)이란 눈에 보이는 것의 변화를 뇌가 인식하지 못하고, 필요한 것만 보는 현상을 말한다.  주변 환경이 변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이 변화를 인식하지 못하는 상태를 이르는 심리학적 용어이다.  한 때 그림에서 틀린 부분 찾기가 유행했던 적이 있다. 연속적으로…

변화맹(change blindness)이 되지 말자

변화맹인 조직이나 사회는 외부의 소리에 충분히 주의를 기울이지 않고 아무 생각 없이(mindless) 관행적으로, 기계적인 사고에 빠지게 된다. 관료화 된다. 게리하멜은 그의 최근 저서 ‘휴모노크라시(Humanocracy)”에서 관료화된 사회나 조직은 다양성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새로운 시도를 막는 문화가 형성된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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